빵이 맛있는 카페 갈마동 톨드어스토리 2호점

아티st입니다.

 

요즘 참 많이 생기는 카페.

 

커피도 맛이 있어야하지만 부수적인 것들도 맛이 있어야하지요.

 

 

새로 생긴 빵이 맛있는 카페를 소개해보려합니다.

 

 

 

 

 

갈마동 톨드어스토리 2호점.

 

둔산동 타임월드 근처. 둔산여고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보이는 강력분.

 

 

 

 

밀가루가 좋아야 빵의 맛도 좋긴합니다.

 

 

 

 

 

 

빵의 종류도 다양하고요.

 

 

 

 

제빵실이 바로 눈앞에 보입니다.

 

 

 

 

 

다른 디저트류도 있고요.

 

 

 

 

 

 

더킹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를 주문했습니다.

 

빵은 더블초코크로아상과 슈크림이 들어있는 빵을 선택 ㅋ

 

 

 

 

 

 

속이 말랑말랑하면서 부드럽습니다.

 

음식점이나 카페를 다니다보면 어떤곳을 재방문의 의사가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는데

 

이곳은 빵을 먹으러 오고 싶은 그런곳입니다.

 

 

 

 

 

 

 

 

 

하지만 빵의 맛의 비하면 음료는 그닥 ㅋ

 

 

 

ㅇ

 

초코가 듬뿍 올라간 크로아상.

 

 

 

 

 

슈크림이 잔뜩 들어있고 속이 부드러운 빵.

 

역시 빵은 갓구워나온게 맛납니다 ㅋ